2026년 2월 1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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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자1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6-01-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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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 예 배 순 서 지 》

2026년 2월 1일

1. 사도신경: 다함께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2. 찬송: 540장 1,2절

3. 성경: 열왕기상 12장 25절~33절 “우상숭배를 하는 이유”

25절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절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
27절 만일 이 백성 이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왕 된 그들의 주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
28절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29절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절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 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31절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절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33절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여로보암에 의해서 새로운 우상이 또 출현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상들의 역사와 맥을 같이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을 믿을 것인지, 우상을 믿을 것인지를 수없이 반복해 왔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상은 우리 밖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은 우상숭배의 허무함과 위험을 목격하면서도 왜 우상숭배의 늪에 빠지게 되는 걸까요? 다음의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 불안을 극복하기 위하여
우상을 숭배하는 첫 번째 이유는 자신의 불안을 자신의 방법으로 달래기 위해서입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복으로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로보암은 그 복을 누리지 못하고 불안해합니다. 그리고 그 불안을 달래고자 두 가지 일을 단행합니다. 첫째, 군사적 요충지에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세겜과 부느엘을 건축합니다. 둘째, 영적 강화를 위해 우상을 숭배합니다. 첫 번째 일은 국가의 안전을 위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지만, 두 번째 일은 국가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무너뜨리는 일이었습니다.
여로보암에게 왕으로서 가장 중요한 임무는 이미 주어졌습니다(왕상11:38). 하나님의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불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지키지 않으려고 하니 불안해지고 그 불안을 달래고자 우상을 만드는 수고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상에게 바친 나라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127:1).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 불안해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평안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우상을 만드는 두 번째 이유는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우상숭배의 원인을 분명하게 말합니다.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하나님께 나라를 받은 여로보암은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자신의 왕국을 세우려는 욕망을 품었습니다. 이 욕망을 이루기 위해 그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조작합니다.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만들고 제사를 드리도록 합니다(28절). 제사장을 아무나 세우고(31절), 절기를 함부로 바꿉니다(32절). 여로보암은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제사를 흉내 냅니다. 예배의 본질이 사라지고 형식만 남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고 사람 냄새만 나게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왕국을 만들기 위해서 우상을 만든 것입니다. 인간의 헛된 욕망을 하나님마저 조작하려 듭니다.


여로보암은 불안해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라를 안전하게 지키고자 노심조차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만 지키면 보호해 주실 것을 이미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약속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여로보암은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너무 많아서 그것을 지키고자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온전히 예배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할 때 모든 불안이 사라지고 나의 삶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집니다.

4. 기도: 설교자

5. 헌금 - 헌금찬송: 540장 3,4절

6. 헌금기도

7. 주기도문: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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