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4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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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자1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1-03 13:28본문
《 가 정 예 배 순 서 지 》
2026년 1월 4일
1. 사도신경: 다함께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2. 찬송: 292장 1,2절
3. 성경: 열왕기상 3장 16절~28절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한 사람”
16. 그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7.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여자가 한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있으며 해산하였더니
18.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19. 그런데 밤에 저 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의 아들이 죽으니
20.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종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21. 아침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22. 다른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여자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23. 왕이 이르되 이 여자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 여자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24. 또 이르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 앞으로 가져온지라
25.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26.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고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27.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의 어머니이니라 하매
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친자 소송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지금처럼 유전자 검사를 할 수도 없는 그 시대에 친자 소송은 판결하기 힘든 문제였습니다. 솔로몬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합니까? 우리 삶에도 수많은 문제가 있는데, 그때 우리는 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점을 이야기합니다.
♧마음을 헤아리라
솔로몬은 복잡한 문제를 앞에 두고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립니다. 두 창녀가 친자 소송 문제로 솔로몬을 찾아왔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솔로몬 시대에 창녀는 비난과 경멸의 대상이었습니다. 비천한 사람들의 억울한 문제까지 헤아리는 지혜로운 왕, 솔로몬은 칼로 아이를 반으로 잘라서 두 여인에게 나눠 주라고 명령합니다.
이때 친모는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아이를 죽이지 말고 다른 여인에게 주라고 말합니다(26절). 하지만 다른 여인은 솔로몬의 말에 동의합니다. 문제의 진위가 판가름 났습니다. 인간관계의 복잡한 문제를 만날 때 문제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집중하다 보면 복잡한 문제도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주라
솔로몬의 판결을 본 백성은 솔로몬을 두려워했습니다(28절). 이는 공포와 존경이 동시에 포함된 두려움입니다. 이 재판은 위대한 왕 다윗에 이어 적합한 사람에게 왕위가 승계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사람들은 이번 재판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가 솔로몬에게 임했음을 목격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보여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어떤 일이든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이번 일을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를 묻고 답은 찾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문제는 우리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잣대와 같습니다. 문제를 만날 때 우리 속에 계신 하나님을 보여 주기를 바랍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날마다 문제를 만나고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때 문제보다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길 바랍니다. 문제를 통해서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보여 주길 바랍니다.
4. 기도: 설교자
5. 헌금 - 헌금찬송: 292장 3,4절
6. 헌금기도
7. 주기도문: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2026년 1월 4일
1. 사도신경: 다함께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2. 찬송: 292장 1,2절
3. 성경: 열왕기상 3장 16절~28절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한 사람”
16. 그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7.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여자가 한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있으며 해산하였더니
18.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19. 그런데 밤에 저 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의 아들이 죽으니
20.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종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21. 아침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22. 다른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여자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23. 왕이 이르되 이 여자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 여자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24. 또 이르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 앞으로 가져온지라
25.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26.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고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27.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의 어머니이니라 하매
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친자 소송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지금처럼 유전자 검사를 할 수도 없는 그 시대에 친자 소송은 판결하기 힘든 문제였습니다. 솔로몬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합니까? 우리 삶에도 수많은 문제가 있는데, 그때 우리는 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점을 이야기합니다.
♧마음을 헤아리라
솔로몬은 복잡한 문제를 앞에 두고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립니다. 두 창녀가 친자 소송 문제로 솔로몬을 찾아왔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솔로몬 시대에 창녀는 비난과 경멸의 대상이었습니다. 비천한 사람들의 억울한 문제까지 헤아리는 지혜로운 왕, 솔로몬은 칼로 아이를 반으로 잘라서 두 여인에게 나눠 주라고 명령합니다.
이때 친모는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아이를 죽이지 말고 다른 여인에게 주라고 말합니다(26절). 하지만 다른 여인은 솔로몬의 말에 동의합니다. 문제의 진위가 판가름 났습니다. 인간관계의 복잡한 문제를 만날 때 문제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집중하다 보면 복잡한 문제도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주라
솔로몬의 판결을 본 백성은 솔로몬을 두려워했습니다(28절). 이는 공포와 존경이 동시에 포함된 두려움입니다. 이 재판은 위대한 왕 다윗에 이어 적합한 사람에게 왕위가 승계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사람들은 이번 재판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가 솔로몬에게 임했음을 목격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보여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어떤 일이든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이번 일을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를 묻고 답은 찾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문제는 우리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잣대와 같습니다. 문제를 만날 때 우리 속에 계신 하나님을 보여 주기를 바랍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날마다 문제를 만나고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때 문제보다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길 바랍니다. 문제를 통해서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보여 주길 바랍니다.
4. 기도: 설교자
5. 헌금 - 헌금찬송: 292장 3,4절
6. 헌금기도
7. 주기도문: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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